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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온 날들

진해 경화장

 

85mm

f1.8

1/320

 

두사람 지나가기도 힘든 장을 헤집고 다니면서

 

어머님은 욕심을 내십니다.

 

이것도 좋아보이고 저것도 좋아보이고,

 

참외와 토마토, 알타리무, 깻잎새순, 상추등

 

장의 물건들은 물건도 좋지만 아주머님들 인심이 더 좋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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