畵
2015. 5. 15.
Jean Baptiste-Camille Corot
Souvenir des Landes Une nymphe jouant avec un amour Le matin : gardeuse de vaches 훔쳐 올 수도 없고, 사 올 수도 없고내게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해 봐야 셔터를 눌러 그 느낌의 조각이라도 남겨보려 애를 쓰는 것 뿐저 하늘과 저 구름과 저 햇빛때때로 사진은 실물보다 더 아름다운 것을 담는다고 하지만, 아아, 그림 앞에선 다 무용.주남을 떠돌다,조각을 발견하고,코로를 떠올려,추억을 찾았건만,둘 사이에 흐르는 강의 깊이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