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-it non title 검뻐 2017. 2. 19. 질척이는 푸른 갯벌사람은 한 걸음 걷기도 힘든 곳오옥. 오옥. 소란스러운 흑기러기 무리하루종일 새벽같이 흐렸던 그날의 밤밤새 들리던 기러기와 오리와 도요의 잠꼬대 소리가질 수 없기에 사무치게 아름다운 풍경되돌릴 수 없기에 더없이 소중한 순간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주소불명의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Post-it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것은 (1) 2017.09.20 작년의 설렘 (2) 2017.02.26 2015. 가을. 내수면공원 (0) 2015.11.16 난 - 蘭 (0) 2015.05.15 시선 (0) 2015.05.15 'Post-it' 관련글 모든 것은 작년의 설렘 2015. 가을. 내수면공원 난 - 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