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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섬] - 장 그르니에


[섬] - 박미경


[당신의 아주 먼 섬] - 정미경


별거 아닌데, 왜 손바닥에 쓰면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걸까.

굳이 목소리가 어니어도 사람의 몸은 그 정도 말은 할 줄 안다.

남의 마음에 자리 하나 만드는 게 쉬운 일인 줄 아냐.

여기서 그대를 사랑하리






단절

오롯한

소리

방해할 수 없는

시간

바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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